종목은 증권시장에서 거래되는 개별 회사의 주식을 지칭하는 용어다. 각 회사가 발행한 주식은 고유한 종목 코드로 구분되며, 투자자들이 매매할 수 있는 기본 단위가 된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나 현대자동차 같은 개별 기업의 주식이 하나의 종목이며, 이들은 한국거래소 같은 증권거래소에서 실시간으로 거래된다. 종목이라는 표현은 단순히 개별 주식을 의미할 뿐만 아니라, 펀드나 채권, ETF 같은 다양한 유형의 금융상품을 분류할 때도 사용된다.
증권시장의 종목들은 산업 분류, 시가총액, 주식 가격대 등 여러 기준으로 나뉜다. 대형주, 중형주, 소형주로 구분되거나 제조업, 금융, IT 등 업종별로 분류되기도 한다. 투자자는 관심 있는 종목의 재무 정보, 주가 추이, 거래량 등을 분석하여 투자 결정을 내린다. 각 종목은 고유한 6자리 코드로 표시되는데, 국내 상장 회사의 경우 유가증권시장의 종목 코드는 '000000'부터 시작되는 형식이다.
종목 선택은 개인 투자자의 투자 전략과 목표에 따라 달라진다. 안정적인 배당금을 원하는 투자자는 실적이 좋은 대형주 종목을 선호하고,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는 투자자는 성장성 있는 중소형주 종목에 관심을 둔다. 또한 특정 산업의 성장 전망을 바탕으로 관련 종목에 투자하는 섹터 투자 방식도 널리 활용되고 있다.
